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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연변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이 주관했으며 연변음악가협회가 협조한 '한마음으로 부르는 미래 — 아리랑 가요 전시공연'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렸다. 북경, 료녕 단동, 연변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13개 팀의 우수한 출연자들이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되였는데 온라인 접수, 전문가 예선, 현장 전시공연 등 3단계로 진행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두 8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예선과 전문가팀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팀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공연 현장에서 출연자들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개성있는 창법과 섬세한 감정으로 〈엄마의 아리랑〉, 〈밀양아리랑〉, 〈아리랑 정서〉, 〈해주아리랑〉, 〈아리랑, 나의 사랑〉 등 전통 가요들을 불렀다. 전통 민요와 현대적 예술 표현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아리랑' 가요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열띤 경연 끝에 전승상, 우수상, 인기상, 공연상 등 수상자들이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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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