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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부르는 미래' 2026년 연변주‘아리랑’노래경연이 오는 8월 하순경에 연변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경연참가 등록사업이 8월3일부터 시작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연변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이 주관하는 이번 경연은 연변조선족차지주 무형문화유산 보호 전승과 발전성과를 널리 알리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양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아리랑은 중국 조선족을 대표하는 민요이다. 아리랑의 가사와 선률은 조선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적 특색을 고스란히 담고있으며 오랜 세월 민간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며 다듬어지고 발전해 오늘에 이르렀다.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간결한 가사와 친근한 가락이 아리랑의 가장 큰 특징이며 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에 등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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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