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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미식의 수도 밀라노에서는 단순한 한식당 숫자의 증가를 넘어서서 이탈리아 식문화의 정수와 한국 전통 발효 식재료가 정교하게 만나는 수준 높은 파인다이닝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히 개최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바로 2026년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밀라노 하우스 오브 메디테라네오에서 펼쳐진 ‘셰프 레지던시 2026’의 세 번째 프로젝트, 대한민국 편이다. 현지 라이프스타일 매체인 ⟪엔에스에스 지클럽(nss G-Club)⟫의 2026년 7월 18일자 보도를 통해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왜 한국의 미식 문화에 매료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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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안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