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날>, 목소리로 시대를 기록하는 가수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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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1급 가수 박은화의 음악 인생과 고향 사랑

“잊을 수 없는 그날, 장백산도 춤을 추네, 그대가 우리네 마을 오셨네, 정다운 친인처럼….”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한 얼굴을 떠올린다. 바로 연변가무단 국가1급 가수인 박은화이다.

노래가 울려퍼지면 얼굴이 떠오르고 목소리만 들어도 그 가수를 련상할 수 있다는 것, 이는 가수에게 평생 갈 가장 큰 자산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다. 단 한 음표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그 목소리가 대표성을 지녀야 하고 생생한 감정과 진실된 호흡이 담겨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연변 관광 열풍 속 《오색 아리랑》이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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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없는 그날>, 목소리로 시대를 기록하는 가수 박은화

출처: 인터넷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