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식탁 사로잡은 ‘김치’…재독동포 2세, K-푸드 새 역사 써
알림 · 뉴스
알림 · 뉴스 뉴스
뉴스
읽다 →
독일 함부르크 한복판에서 ‘김장하는 부산 사나이’가 화제다.

항공기 회사인 에어버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독일 청년이 과감히 직업을 바꿔 김치 사업에 뛰어들었고, 그의 김치는 이제 독일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독일 식품회사 '고 한류'(GOHALLYU GmbH)의 대표 기도 슈미트(43) 씨다.

그는 2023년 말 독일 함부르크 중심가에서 ‘댓츠 김치'(THAT’S KiMCHi)를 론칭하고, 한국 전통 방식으로 만든 김치를 현지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독일 유력 일간지 함부르크 아벤트블라트를 비롯해 음식 전문 매거진 '에센 운트 트링켄'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이 이들의 김치 이야기를 잇따라 소개하면서 독일 사회의 관심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 기사원문보기

독일 식탁 사로잡은 ‘김치’…재독동포 2, K-푸드 새 역사 써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