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전통 미술을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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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한국 전통 미술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전시 '이면의 재발견: 한국 미술을 새롭게 보다(Flip Sides: Seeing Korean Art Anew)'를 선보인다. 약 50점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품이 공개되며, 그중 절반 이상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360도 전 방향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회전 전시 방식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공예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금속·목재·도자기·섬유·칠기 등 각각의 재료별 제작 방식과 기능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3fc2ef2.pn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38pixel, 세로 603pixel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전시 '이면의 재발견: 한국 미술을 새롭게 보다(Flip Sides: Seeing Korean Art Anew)' 중 작품 사진 
- 출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공식 홈페이지 >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3fc0001.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16pixel, 세로 1512pixel색 대표 : sRGBEXIF 버전 : 0221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전경 1 - 출처: 통신원 촬영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3fc000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16pixel, 세로 1512pixel  색 대표 : sRGB  EXIF 버전 : 0221
< '이면의 재발견: 한국 미술을 새롭게 보다(Flip Sides: Seeing Korean Art Anew)' 전시가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아시아 관 
- 출처: 통신원 촬영 >

이번 전시는 작품의 '정면'이 아닌 뒷면과 내부 구조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시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미술관은 작품의 가장 완성도 높은 면을 중심으로 전시하지만, 이번 기획은 이러한 관습을 의도적으로 전복한다. 관람객은 작품의 내부, 후면, 혹은 평소 드러나지 않던 구조를 직접 확인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작품을 단순한 시각적인 대상이 아닌 제작 과정과 기능, 의미가 결합된 복합적 오브제(Objet)로 다시 바라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