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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산업 박람회인 '클래식:넥스트(Classical:NEXT) 2026'이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1,000여 명의 전문가가 결집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 현대 음악 그룹인 앙상블 '일상'이 공식 쇼케이스작(Showcase) '무(MU, 舞)'를 선보이며 현지 평단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문화예술 민간국제교류지원 사업인 '케이-아츠온더고(K-arts on the GO)'의 일환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은 한국 순수 예술이 지닌 창의적 잠재력을 세계적인(global) 클래식 음악 시장의 중심부에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클래식 음악 전문가들의 성지, 부다페스트 상륙
매년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클래식:넥스트(Classical:NEXT)'는 클래식 및 예술 음악 산업의 전 분야 종사자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플랫폼(platform)이다. 올해 제13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헝가리 국립 예술 축제인 '바르토크 봄 국제 예술 주간(Bartók Spring International Arts Weeks)'과 협력하여 부다페스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 ≪파파게노(Papageno)≫와 ≪바르토크 타바즈(Bartók Tavasz)≫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conference), 엑스포(expo), 혁신상 시상식, 쇼케이스 페스티벌(showcase festival, 새로운 콘텐츠를 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선보이는 특별 공연 및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글로벌(global) 클래식 커뮤니티의 역동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출처: 코리안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