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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연령층과 이력을 가진 작가들로 구성된 재중한인미술협회(회장 김용우)가 ‘제13회 한중교류전 및 정기전’을 열었다.
‘고치를 깨고 나오다’라는 의미인 ‘파견이출(破繭而出)’을 주제로 11월 19일부터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예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주중한국문화원과 국제예술교류협회(회장 최경수)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12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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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껍질을 깨다'...‘제13회 한중교류전 및 정기전’ 개최
출처: 코리안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