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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국기(國技)이자 정신이 담긴 무예, 태권도가 강인한 무술의 경계를 넘어 현대 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특히, 캐나다 최고 권위 오디션에서 Top8의 쾌거를 달성한 'Rim’s Taekwondo 시범단'이 오타와 수도권의 가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는 ‘태권도의 글로벌화'와 '예술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의미 있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2025년 ‘한인문화유산의 달(Korean Heritage Month)’을 기념하여, 태권도의 절도 있는 동작과 예술적 감수성을 융합한 특별 공연을 11월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동부시간), 캐나다의 상징적인 문화 공간인 캐나다역사박물관(Canadian Museum of History)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2025년 ‘한인문화유산의 달(Korean Heritage Month)’을 기념하여, 태권도의 절도 있는 동작과 예술적 감수성을 융합한 특별 공연을 11월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동부시간), 캐나다의 상징적인 문화 공간인 캐나다역사박물관(Canadian Museum of History)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