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에 부는 한국어 열풍, ‘스피치 대회’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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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한국교육원(원장 류상재)은 11월 1일 민단나가노현지방본부 대강당에서「제18회 나가노한국어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인영 주니가타대한민국부총영사, 정연길 민단나가노현지방본부 단장, 하기와라 키요시 나가노현 일한친선협회 회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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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에 부는 한국어 열풍, ‘스피치 대회’로 잇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