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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옌타이한국국제학교(교장 이낙종)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틀간 가을 축제인 ‘2025 해바라기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학습의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학부모와 내외빈,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축제 첫날 오전에는 ‘맛으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한 국제이해 교육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학습의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학부모와 내외빈,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축제 첫날 오전에는 ‘맛으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한 국제이해 교육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