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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5 동북 168 본계 환인 오녀산 트레일 러닝 대회는 독특한 민족적 매력으로 국내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기 결과 길림선수 조만(赵曼, 조선족, 1999년생)이 32시간 30분 09초의 우수한 기록으로 녀자조 168키로메터 1등을 획득했다.
본계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지도하고 환인만족자치현정부가 주최한 2025 동북 168 본계 환인 오녀산 트레일 러닝 대회는 올해 환인현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민족특색 ‘문화관광+체육’ 융합의 체육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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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2025 동북 168 본계 환인 오녀산 트레일 러닝 대회 개최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