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고려인 비단길합창단 국회서 첫 내한 공연
알림 · 뉴스
알림 · 뉴스 뉴스
뉴스
읽다 →

강제 이주의 아픔을 가진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의 목소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국에서 울려 퍼진다.


오는 11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카자흐스탄에서 활동 중인 비단길합창단이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출처: 코리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