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길림신문] 행복한 순간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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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옥

21년전인 2004년 6월 19일, 《길림신문》사에서 조직한 ‘중국조선족 인력 송출 실기 현상’ 공모 시상식 날, 나의 서투른 글 <보내지 못한 다섯번째 편지>가 은상을 받아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고 따라서 그 결실이 더 보람차 항상 《길림신문》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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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길림신문] 행복한 순간의 결실

출처: 인터넷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