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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국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한국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최한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는 재외동포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겪은 일들과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고 시상식은 9월 8일 한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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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국학교 학생,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서 대상 받아
출처: 코리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