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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과 상해연극학원은 예술창작이 지속적인 학습 교류와 실천적 탐색을 필요로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연변가무단이 상해연극학원 무대미술학과와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예술창작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이달 초, 연변가무단 부단장 라송화를 비롯한 연변가무단의 창작기획실, 무대미술부 관계자들이 상해연극학원을 방문해 심도 깊은 교류학습과 창작토론을 진행했다.
연변가무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심층적인 프로젝트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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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