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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이 열 번째 발표회를 지난 6월 23일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었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은 재외동포와 우리말 교육을 연구해 온 사람들의 모임. 2024년 단체를 결성해 그해 7월부터 달마다 한 번꼴로 발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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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안넷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이 열 번째 발표회를 지난 6월 23일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었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은 재외동포와 우리말 교육을 연구해 온 사람들의 모임. 2024년 단체를 결성해 그해 7월부터 달마다 한 번꼴로 발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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