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읽다 →
서울중국문화쎈터에서 열린 ‘고산류수: 전통 음악의 교감’ 워크숍에서 중한 예술가 8명이 합주를 하고 있다. /주한 중국문화원
첫번째 유엔 ‘국제 문명대화의 날’을 기념하며 ‘고산류수: 전통 음악의 교감’ 워크숍이 일전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과 한국의 전통음악 예술가 8명이 음률을 매개로 현장 토론 교류와 연주의 시간을 가지며 음악이 문화간 소통의 다리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 기사원문보기 –
출처: 인터넷 길림신문